여행

모도 조각공원

상큼한여자 2012. 10. 28. 19:57

오랜만에 나들이

너무 힘들고 속상한 일주일

잠시라도 잊고 즐겁게 지내다 왔다

모도 공원안에 있는 카페에서 먹은 해초 비빔밥

맛은 있는데

너무 늦게나와 배고파서 죽는줄알았네...ㅎㅎ